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지난 3월 이후 처음으로 500명을 넘어서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전문가들은 "가장 큰 위기"라고 입을 모았다. 일일 감염자 수가 1000명이 넘을 것이란 우려 섞인 전망마저 나왔다.전문가들은 26일 과의 통화에서 실내 활동이 많아지고 바이러스 활동이 활발해지는 ‘겨울’의 계절적 특징과 정부, 국민들이 경각심 저하를 확진자 증가 원인으로 분석하며, 현 사태를 진정시키기 위해 ‘전국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과 ‘개인 방역수칙 준수’를 강조했다.천은미 이대목동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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