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20·21년 겨울 제설대책 시행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0·21년 겨울 제설대책’의 하나로 그린·휴먼 제설시스템을 구축·운영한다.그린·휴먼 제설시스템은 기상청 기상정보와 지역 내 제설함(403곳)·제설도구함 위치도, 제설 취약지역 정보, 민간 제설기동반 현황, 자동액상살포기 현황 등을 모은 종합 정보 시스템이다.연계된 폐쇄회로(CC)TV를 통해 제설 취약지역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해당 시스템을 모바일 앱으로도 제작, 관계 공무원, 주민들이 더욱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기존에는 기상청 기상정보를 비롯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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