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30일부터 청년지음 '딴짓 프로젝트' 가동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청년 커뮤니티 공간 ‘용산청년지음(서빙고로17, 해링턴스퀘어 공공시설동 3층)’이 30일부터 ‘딴짓 프로젝트’를 운영한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청년문화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다.프로젝트는 ▲치유의 책장 ▲용산청년공방 ▲마음의 정원 3종으로 기획했다.치유의 책장은 ‘괜찮은 척하느라 지친’ 청년들을 위한 위로의 시간이다. 11월 30일부터 12월 21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3시에 손현녕, 안상현 작가 특강을 이어간다. 강연 주제는 ‘내면을 위로하는 글쓰기’, ‘네가 혼자서 울지

http://www.d-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32786

<img src='http://www.d-maker.kr/news/photo/202011/32786_22313_3648.jpg'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