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호·이가은 데뷔조였다…'프듀' 조작 피해 연습생 전원 실명 공개

 강동호와 이가은 이진혁 김국헌 등 높은 인기가 체감됐던 연습생이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리즈의 순위 조작 피해자들임이 밝혀졌다.서울고법 형사1부는 18일 오전 엠넷 아이돌 선발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 득표수를 조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모 PD와 김모 CP의 2심 선고를 진행했다.재판부는 안 PD와 김 CP에게 각각 1심과 같은 징역 2년과 징역 1년8개월의 실형을 선고하며 "안 PD 등은 프로그램 이틀 전에 이미 최종선발 멤버를 정해놓았는데도 이를 알리지 않고 문자투표

http://www.d-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32438

<img src='http://www.d-maker.kr/news/photo/202011/mn_32438_20201118162731_1.jpg'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