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원예혁신협회(Hort Innovation)는 국내 온·오프라인 매장과 쇼핑몰을 통해 호주 본토 체리(Australian mainland cherries) 판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호주 본토 체리는 2019년까지 태즈메이니아섬에서 생산된 적은 양의 체리만 국내에 수입되고 있었지만, 올해는 500t 이상의 수입이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판매가 성사됐다. 물량은 11월 중순부터 2021년 2월까지 차례대로 들어올 예정이다.한국 소비자 대부분은 수입 과일이 국내로 오는 동안 사용될 방부제, 보존제를 염려한다. 호주 본토 체리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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