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26일부터 ‘카카오톡 주문하기’를 통해 5000여개 매장에서 배달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전개한다.GS25는 5월 편의점 업계 최초로 4500만 이용자를 보유한 모바일 플랫폼 카카오와 제휴를 시작하며 수도권 주요상권 내 20여개 점포에서 테스트 운영을 진행한 바 있다. 이에 매월 증가하는 배달서비스 매출 및 주문건수, 판매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들의 근거리 소량배달에 대한 니즈를 확인해 이번 5000점 오픈을 추진하게 됐다.카카오톡 주문하기 이용을 원하는 고객들은 카카오톡 내의 해당 채널이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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