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의 전멤버 승리의 세 번째 군재판에서 증인으로 나선 김 모씨가 박한별 남편인 유인석에 대한 충격적 증언을 했다.지난 19일 경기 용인의 지상작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빅뱅 전 멤버 승리의 성매매 및 횡령 등 8개 혐의에 대한 3차 공판이 진행됐다.이날 증인 자격으로 참석한 김씨는 클럽 아레나 MD이자 승리의 오랜 친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현재 강제추행 등 혐의로 징역 4년을 최종 선고받아 복역 중이다.김씨는 승리의 성매매 알선 등 혐의와 관련해 "유인석의 지시가 있어 그의 지시에 따랐을 뿐"이라며 "성매매 여성과 짝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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