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언제든지 와서 쉴 수 있을 것 같아요. 5층은 백화점이 아니고 실내 공원입니다. 다른 유명 백화점이랑 확실히 다른 차별점이라고 생각해요." (30대 여성 방문객)지난 24일 프리오픈 행사를 진행한 더현대 서울 6층에 올라서자 '사운즈 포레스트'(Sounds Forest)가 눈 아래에 들어왔다. 20m가 넘는 층고와 자연 채광으로 마치 공원에서 있는듯한 착각마저 들었다. 아예 한 층을 판매시설 대신 카페와 테이블을 택한 파격은 더현대 서울만의 확연한 차별점이었다.더현대 서울은 지하 7층~지상 8층 규모로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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