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3월 11일~5월 20일 21회(주2회)에 걸쳐 ‘용산 역사 바로 알리미’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수업은 한국사 흐름 알기(1부), 용산 역사 마주하기(2부), 역사 해설사 양성과정(3부)으로 나뉘며 이론, 현장 교육을 병행한다.한국사 흐름 알기 과정은 선사시대~초기 철기 시대, 삼국의 경쟁과 문화, 삼국의 대외 관계, 고려 귀족 문화와 국내 문제, 고려의 대외 관계와 불교문화, 조선 건국~왜란, 호란~세도정치 순이다.흥선대원군의 집권, 열강의 침입(1876년~1900년), 일제의 침략(1900년~
http://www.d-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35722
<img src='http://www.d-maker.kr/news/photo/202102/35722_24061_3834.jpg' />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