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에 10년만에 백화점이 새롭게 오픈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이 오는 26일 서울 여의도에 문을 여는 백화점 '더현대서울'에 업계가 관심이다. 공간부터가 압도적이다 지하 7층, 지상 8층 규모로 영업 면적이 8만9100㎡(2만7000평)다. 서울 최대 규모이고, 수도권 최대 규모인 현대백화점 판교점(2만8000평)과 맞먹는 크기.더현대서울의 가장 큰 장점은 기존 백화점에선 볼 수 없는 공간이다전층이 자연 채광을 받을 수 있게 모든 천장을 유리로 제작하고, 1층에 12m 높이 인공 폭포를 설치했다. 5층엔 1000평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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