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금고 이상 형을 선고받는 의사에게 5년 동안 면허를 취소할 수 있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대한의사협회가 강력 반발하는 것에 대해 "의료계가 총파업을 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22일 밝혔다.다만 의사단체가 법 개정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연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방역당국은 "백신 접종 참여를 거부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계속 협의하겠다"는 입장이다.이창준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이날 출입기자단 백브리핑에서 "의료계가 총파업을 할 것으로 판단하지 않는다"면서도 "여러 방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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