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조선 "사우나 시설 이용 중단"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난 한 신혼부부가 제주 그랜드조선호텔에서 알몸이 노출됐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제주 5성급 호텔 사우나에서 알몸이 노출됐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설 연휴 기간에 맞춰 신혼여행을 갔고, 최근 문을 연 한 호텔 스위트룸에 투숙했다고 밝혔다.A 씨는 5성급 호텔의 스위트룸이었던 호텔 하루 숙박비는 약 100만 원이었으며, 스위트룸 전용 수영장과 샤워 시설 등을 이용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들이 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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