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자리를 놓고 경쟁중인 나경원 예비후보와 오세훈 예비후보 사이에 파열음이 커지고 있다.나 후보가 '후보자 1대1'토론 등에서 앞서가는 모양새을 취하자 오 후보는 "나 후보는 강경보수 색채가 짙어 외연확장이 어렵다"며 시비를 걸었다.나 후보는 이를 "무책임한 비난이다"며 "정도를 걸어 달라"고 촉구했다◇ 나경원 "野단일화 의지 확고…오세훈, 무책임한 비난 거둬라"나 후보는 25일 입장문을 내고 "오세훈 후보가 급한 마음에, 근거도 없이 제가 후보가 되면 '단일화가 쉽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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