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207주차 국정 수행 지지율(긍정 평가)은 33.8%로 전주보다 0.9%p 하락한 것으로 26일 나타났다. 부정평가(63%)는 취임 후 최고치를 경신했다.권역별로 대전·세종·충청(36.5%→32.1%), 대구·경북(16.5%→15.3%), 인천·경기(36.8%→35.6%) 지지율이 하락했고, 서울(30.7%→32.3%), 광주·전라(56.0%→57.3%) 지지율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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