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미국 미럼과 희귀간질환 신약 상용화 계약 체결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미국 미럼 파마슈티컬스(Mirum Pharmaceuticals, 대표 Chris Peetz)와 소아 희귀간질환 신약인 ‘마라릭시뱃(Maralixibat)’의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Mirum은 현재 ‘Maralixibat’의 △알라질 증후군(ALGS)[1] △진행성 가족성 간내 답즙정체증(PFIC)[2] △담도 폐쇄증(BA)[3] 적응증에 대한 미국 및 유럽 허가 절차와 임상을 진행 중이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ALGS’과 ‘BA’ 적응증에 대해서는 현재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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