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한 만취 여성이 이 같은 말을 하며 택시 위에 올라가 난동을 피우는 사건이 발생하며, '울산 삼산 만취녀'라는 제목으로 SNS에 퍼지며 네티즌의 공분을 사고 있다.지난 22일 오후 10시 30분쯤 울산 남구 삼산동 한 사거리에서 20대 여성 B씨가 택시 앞으로 돌진했다.당시 만취 상태였던 B씨는 돌연 휴대폰으로 멈춰있는 택시를 수차례 내리치기 시작했다. 택시기사가 이를 제지하기 위해 손목을 잡자 B씨는 오히려 "성희롱으로 고발하겠다"고 화내며 차량 위로 올라가 행패를 부린 것으로 나타났다.사진=인터넷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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