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소재 기술기업 셀레믹스(대표이사 이용훈, 김효기)가 질병관리청과 원인불명의 발진열증후군 원인 병원체를 신속하게 선별해 확인할 수 있는 차세대염기서열분석방법(NGS) 기반 타겟캡쳐키트를 개발하는 프로젝트 수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발진열증후군은 급성 열성 감염병으로 불리며 도시화와 지구온난화로 인해 질환의 발생 빈도 및 감염자 수가 전 세계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으나 원인 병원체 종류가 다양할 뿐만 아니라, 여러 병원체를 동시에 선별해 분석하는 것이 쉽지 않은 기존 분석방법의 기술적 한계로 방역 당국은 감염병 대응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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