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토론 아닌 '4자 토론' 임박…安·沈 참전에 이재명·윤석열 득실은

 법원이 26일 국민의당의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간 양자 TV토론에 제동을 걸면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와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참여하는 4자 토론이 열릴 가능성이 높아졌다.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모두 "법원 결정을 존중한다"며 다자 토론을 추진할 뜻을 밝혔고, 방송3사는 이날 민주당과 국민의힘, 정의당, 국민의당 측에 '4자 토론'을 다시 제안하며 방송일로 오는 31일 또는 2월3일을 제시했다. 각각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120분간 토론회를 계획하고 있다.방송3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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