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배과학재단, 2022년 신진 과학자 선정

 서경배과학재단(이사장 서경배)은 올해부터 연구를 지원할 2022년 신진 과학자 두 명을 선정했다. 연구자 선정을 축하하는 신진 과학자 증서 수여식은 26일(금) 서울시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열렸다.서경배과학재단은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이 사재 3000억원을 출연해 2016년 설립한 공익 재단이다. ‘생명과학 연구자의 혁신적인 발견을 지원해 인류에 공헌한다’는 비전 아래 매년 새로운 연구를 개척하는 한국인 신진 과학자를 선정한다. 재단은 2017년부터 올해까지 생명과학 분야 신진 과학자 22명을 선정했으며, 각각의 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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