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 박학규 사장이 네팔과 캄보디아의 정부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박학규 사장은 24일(현지 시각) 네팔 카트만두의 총리 관저에서 쎄르 바하두르 데우바 총리를 접견했다.박 사장은 이 자리에서 삼성전자의 네팔 내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회사의 대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인 ‘삼성 이노베이션캠퍼스’ 운영 계획에 관해서도 설명했다.특히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알리고 지지를 요청했다.앞서 박 사장은 네팔 최고 공과대학인 트리뷰반 대학과 삼성 이노베이
http://www.d-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53533
<img src='http://www.d-maker.kr/news/photo/202208/mn_53533_20220825093233_1.jpg' />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