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영 용산구청장이 23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기호 56사단 부사단장과 함께 ‘복합재난대비 훈련’에 참석했다. 이날 훈련은 오전 10시 40분부터 1시간 동안 열렸다.복합재난대비 훈련은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56사단, 용산경찰서, 용산소방서 등 5개 기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장비 40여대 인원 146명이 투입됐다.국립중앙박물관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협박전화 신고가 접수되면서 훈련이 시작됐다. 서울경찰청 경찰특공대가 현장에 도착해 폭발물을 개척하고 화생방 대테러부대가 화생방 테러가방을 찾아냈다. 인질극을 벌이는 용의자를 경찰특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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