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소외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22일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대표이사 박희철)‘과 업무협약을 맺고 나눔문화 확산에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이후 양 기관은 추석맞이 어르신 후원물품 전달식을 갖고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650명에게 ’(사)함께하는 사랑밭’의 후원물품을 전달키로 했다.후원 물품박스에는 건강죽, 간편식 덮밥, 커피 세트, 파스가 포함됐다. 동 주민센터에서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취약계층 어르신 등 650명에 총 2000만원 상당의 생필품 박스를 전달할 계획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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