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인문학 학당 운영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음악과 미술의 만남, 인문학에서 길을 찾다’는 주제로 인문학 학당을 개설하고 8월25일부터 9월7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 미술과 음악을 통해 인문학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기계발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취지다.강의는 9월19일부터 10월19일까지 한달간 주2회에 걸쳐 용산구평생학습관 큰강의실에서 진행된다. 단,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형식(Zoom)으로 전환될 수 있다.강의 내용은 △1강(9/19) 4차 산업혁명과 현대미술 △2강(9/2

http://www.d-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5350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