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5일 "가상자산 의혹 관련해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광온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민주당의 주요 과제였던 전세사기 특별법 가상자산재산등록의무화법안을 포함해 90여건이 넘는 민생법안들이 처리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가상자산 재산 등록을 의무화하는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은 강제력이 있는 조치를 포함하고 있고 법이 없어서 가상자산의 등록을 하지 못했다는 말은 더 이상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전세사기특별법은 상임위에서 여야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결과를 만
http://www.d-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60145
<img src='http://www.d-maker.kr/news/photo/202305/mn_60145_20230525142112_1.jpg' />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