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여름방학 맞이 ‘창의과학캠프’ 운영…참가자 7월 1일부터 모집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위한 창의과학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2025년 여름방학 창의과학캠프’가 그 주인공이다.이번 캠프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 4일부터 8일까지 닷새간 운영된다. 수업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용산아트홀 문화강좌실 또는 용산구 평생학습관 강의실에서 진행된다.올해의 캠프 주제는 ‘세상을 바꾼 발명들’이다. 참가 학생들은 시대별 주요 과학 발명을 중심으로 ▲무선통신 ▲무선충전 ▲센서 기술 등 첨단 과학의 원리를 배우고, 실험·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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