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인수자 못 찾아 '파산' 수순

 홈플러스가 인수자를 찾지 못해 돌파구가 없는 이상 파산 수순을 밟게 됐다.3일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정준영 법원장)는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폐지를 결정했다. 홈플러스가 지난달 30일 제출한 수정 회생계획안 변경안의 수행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 회생절차를 중단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홈플러스는 이번 결정에 대해 14일 이내에 즉시항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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