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풍가도’ 제작진, 독자 프로젝트로 다시 뭉쳤다

‘질풍가도’의 작사가이자 전(前) 투니버스 PD 신동식이 기획하고, ‘질풍가도’ 작곡가 박정식, 가수 유정석이 의기투합해 만든 DCT Project의 첫 번째 음원 ‘심장을 봤어’가 오는 8월 15일 정오에 공개된다.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애니메이션 음악의 공식을 정면으로 뒤집었다. 통상 애니메이션·드라마 OST는 영상 제작 후 음악이 맞춰지는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DCT Project는 그 반대다. 먼저 음원을 완성한 뒤 그 음원의 감성과 메시지를 온전히 담아낼 캐릭터를 새롭게 개발했다. 기획을 총괄한 신동식은 이를 ‘리버스 엔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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