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하이닉스 내년 영업익 1000조 전망에도…주가는 '3배의 역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내년 합산 영업이익이 1000조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지만, 주가는 과도하게 저평가됐다는 분석이 제기됐다.26일 대신증권은 '3배의 역설'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중국 반도체 추격 우려 등으로 국내 반도체 주가가 부진하지만, 업황은 추가 확장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대신증권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027년 영업이익을 각각 591조7820억원, 454조6270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최근 1개월 시장 컨센서스보다 각각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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