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암' 췌장암, 생존기간 2배 늘린 신약 나왔다

전이성 췌장암 환자의 생존기간을 두 배 가까이 늘리는 경구용 신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7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의대 산하 실베스터 종합 암센터 연구진은 표적치료제 '다락손라십'이 FDA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실베스터 암센터가 참여한 글로벌 임상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임상시험에서 다락손라십을 복용한 환자들은 화학요법을 받은 환자들보다 생존기간이 거의 두 배 길었다.연구를 공동 주도한 피터 호세인 박사는 "이는 췌장암 치료의 기념비적인 변화"라고 말했다.또한 실베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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