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재택의료 방문차량 주정차 배려제로 의료 접근성 제고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가 오는 11월 1일부터 ‘재택의료 방문차량 주정차 배려제’를 시행한다. 이번 제도는 방문진료 의료진의 주차 불편과 주정차 단속 부담을 줄여 거동이 불편한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용산구에서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3개소와 일차의료 방문진료 시범사업 참여 의료기관 32개소 등 총 35개소가 방문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는 방문진료 실적이 2025년 대비 2배 이상 늘어 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적용 대상은 관내 재택의료 및 일차의료 방문진료 등록 의료기관의 방문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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