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섭 "수조원 손실 ETF…회의록도 제안자도 실종"

(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재섭 의원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과정을 둘러싼 '깜깜이 행정' 의혹을 제기하며 대통령실과 금융당국의 책임 있는 해명을 촉구했다.김 의원이 대통령비서실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13일 대통령실 비공개 간담회는 회의록조차 작성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대통령비서실은 해당 간담회가 자본시장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청취하기 위한 비공개 회의였으며, 회의록은 작성하지 않았다고 밝혔다.참석자 명단 공개 역시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논란의 핵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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