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남이장군사당제 지원, 향토문화 계승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는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닷새간 남이장군사당(효창원로 88-10) 일대에서 열리는 ‘제44회 남이장군사당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남이장군사당제보존회(회장 안병웅)가 주관하는 남이장군사당제는 주민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문화 행사다. 1999년 서울시무형유산 제20호로 지정됐으며, 주민들이 향토문화를 계승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이어져 왔다.행사는 6~7일 ‘걸립(乞粒)’으로 시작한다. 걸립은 풍물과 깃발을 앞세운 걸립패가 집집마다 방문해 가정의 번영과 무병장수를 기원하고 제례 비용을 마련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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