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코로나19 극복' 온정 손길 이어져

용산구, '코로나19 극복' 온정 손길 이어져

http://www.d-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22290

- 후암동 박재현(가명)군 용돈으로 모은 13만5110원 동주민센터에 전달
- 이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층·장애인 위해 마스크 5600장 기부
- 이태원 클럽 아울라운지 자진휴업 후 구에 마스크 2000장 전달
이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용산복지재단에 KF94 마스크 5600장을 기부했다



㈜아울라운지가 12일 용산구청을 찾아 마스크 2000장을 기부했다. 운영 중인 클럽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진 휴업한 상태다.

후암동 박재현(가명)군이 9일 동주민센터를 찾아 용돈으로 모은 13만5110원을 전달했다


출처 : 데일리메이커(http://www.d-mak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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