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K리그가 결국 끝까지 간다. K리그1(1부리그)도 그렇고 K리그2(2부리그)도 마찬가지다. 트로피를 들어 올릴 팀과 강등의 철퇴를 맞을 팀 그리고 승격의 환호성을 지를 팀까지 결정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지난해가 '역대급'이라 생각했는데 올해는 더 심하다.시즌 종료까지 단 1라운드만 남겨 놓고 있는 K리그1은 1위 주인이 울산현대에서 전북현대로 바뀌었다. 전북은 지난 25일 오후 울산 문수구장에서 펼쳐진 울산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2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전에 터진 바로우의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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