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시민극장이 50주년 기념작품으로 작가 프란츠 카프카의 대표작인 ‘변신’을 극화해 25일까지 대학로 공간아울 무대에서 공연한다.극단 시민극장의 ‘변신’은 이미 2008년 8월 23일부터 8월 26일까지 빅씨어터(일본 도쿄 이케부쿠로)에서 ‘한·일 연출가 교류전’으로 초연돼 언어 장벽을 넘는 실험무대로 호평을 받은 공연이다.인간 소외현상에 직면한 사람들의 내면을 오늘의 현대 사회상에 투영시켜 호소력있는 울림으로 독특하고 새로운 표현형식으로 재탄생한 연극 ‘카프카의 변신’은 제작사 후플러스, 장경민(재구성 연출), 임은정(협력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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