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할로윈데이' 앞서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할로윈데이 이태원 방문 자제해 주세요”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10월 31일 ‘할로윈데이’에 앞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에 나선다.추진 기간은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7일간이다.주요 대책으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현장 상황대응반 운영 ▲고위험시설 방역수칙 특별점검 ▲소음 단속 ▲특별 가로정비 ▲이태원 일대 청소 및 안전점검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등이 있다.재난안전대책본부는 상황실(☎2199-8373~6), 역학조사반, 선별진료소, 방역소독반으로 나뉜다. 총 21명의 직원들이 근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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