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와 전통예술, 과거와 현재를 잇는 융합 공연 2020 디 아트 스팟 시리즈 ‘신진X문화공간’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과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윤성용)이 주관하는 2020 디 아트 스팟 시리즈 ‘신진X문화공간’이 11월 1일(일)과 11월 8일(일)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다.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2018년부터 선보인 ‘디 아트 스팟 시리즈(The Art Spot Series)’는 사람들이 모이는 특정 공간을 발굴해 공간과 어우러지는 전통예술의 매력을 드러내는 공연 시리즈이다. 이번 공연은 2020 디 아트 스팟 시리즈의 두 번째 공연으로 10월 원주 뮤지엄 산에서 열린 공연에 이어 우리 민족의 생활문화를 느끼고 체험

http://www.d-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31547

<img src='http://www.d-maker.kr/news/photo/202010/mn_31547_20201029221056_1.jpg'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