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수해현장 방문해 '승리' 선언…김여정 두 달만에 등장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강원도 김화군 수해복구 현장을 찾았다. 이날 현지지도에는 지난 7월 27일 노병대회 참석 이후 약 두 달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김여정 당 제1부부장이 김 위원장을 수행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1면에 김 위원장의 현지지도 기사를 싣고 "김정은 동지께서 건설 중에 있는 김화군 피해복구현장을 현지지도하시었다"라며 "박정천·리일환·김용수·조용원·김여정·박태성·현송월 동지가 동행하였다"라고 전했다.김 위원장은 김화군을 찾아 살림집(주택)과 농경지 피해를 비롯해 교통·운수, 전력 부문 피해들을 구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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