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닷새간의 베트남 출장을 마치고 23일 귀국했다.이 부회장은 이번 출장을 통해 응우예 쑤언 푹(Nguyen Xuan Phuc) 총리와 면담을 갖는가 하면 현지에서 스마트폰, TV, 디스플레이 등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중장기 전략을 점검했다.이 부회장은 이날 오전 7시17분쯤 대한항공 전세기편을 이용해 서울김포 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로 귀국했다. 비행기에서 내린 후 간단한 발열체크를 받은 이 부회장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출국장을 빠져나왔다.이 부회장은 '베트남 정부 요청대로 현지에 반도체 신규 투자
http://www.d-maker.kr/news/articleView.html?idxno=31330
<img src='http://www.d-maker.kr/news/photo/202010/mn_31330_20201023094428_1.jpg' />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