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28일 오전 이봉창 의사 역사울림관(효창동 286-7번지) 및 효창공원(효창원로 177-18) 일대에서 ‘보훈단체와 함께하는 역사 바로알기 교육’을 벌인다.참석대상은 보훈단체 회원 40명이며 구청장 인사말, 이봉창 역사울림관 탐방, 효창공원 의열사 및 7위선열 묘역 탐방 순으로 2시간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이봉창 의사 역사울림관은 지난 21일 개관했다. 지상 1층, 연면적 70㎡ 규모에 전시실, 사무실, 툇마루를 갖췄으며 이 의사 흉상과 ‘한인애국단 가입 선서문’, ‘의거자금 요청 편지’ 등 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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