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생활금융플랫폼 신한페이판이 새로운 개편을 통해 또 하나의 개방형 플랫폼으로 진화한다.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10월 29일 결제와 이체·송금, 신분증 등을 신한페이판(신한PayFAN) 앱 안에 하나의 서비스로 새롭게 구현한 디지털 지갑 ‘마이 월렛(MY 월렛)’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그동안 금융 고객들은 결제는 카드사 앱을, 송금·이체는 은행앱이나 핀테크앱을 각각 설치해 이용했으며 필요한 경우 본인 인증과 모바일 신분증은 별도의 앱을 따로 이용해야만 했다.신한카드는 이처럼 금융회사의 칸막이에 따라 나뉘어져 있던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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