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제10회 청백공무원 선발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제10회 청백공무원상 수상자로 이용근 주무관(대상), 신혜영 생활보장팀장(본상)을 선발했다.이용근 주무관은 26년차 공무원이다. 1995년 교통전문직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교통행정과 교통개선 분야 업무에서 탁월한 능력을 선보이며 구 교통 정책에 헌신하고 있다.이 주무관은 오랜 공직생활 동안 단 한차례의 비위사건 없이 투명하게 업무를 처리해 왔으며 업무와 관련해 얻는 정보로 이득을 얻지 않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청렴한 공직 생활을 이어왔다.이 주무관은 “구민과 동료들 덕분에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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