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18일 구 지역자활센터 분소(한강대로88길 11-4, 2층) 개소식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내빈소개, 부구청장 인사말, 자활사업 현황 보고, 기념촬영, 시설라운딩 순으로 30분 간 진행됐으며 유승재 용산구 부구청장, 신민정 용산지역자활센터장 등 50명이 자리했다.분소는 231㎡ 규모다. 용도는 사무실, 게이트웨이 교육장, 상담실 등으로 나뉘며 센터 직원 11명이 상주한다. 이들은 이곳에서 자활근로자 교육 및 상담, 자활사업단 운영 등 업무를 중점 추진키로 했다.이번 분소 설치는 보건복지부 2020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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