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지지율…긍정 42.7%, 부정 53%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에서 긍·부정 격차가 10.3%포인트로 부정평가가 두 자릿수 차이로 긍정평가를 앞선 것은 지난해 10월 '조국 사태' 이후 처음으로 나타났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YTN 의뢰로 실시한 11월 3주차(16~20일) 주간 집계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1.6%포인트 내린 42.7%(매우 잘함 22.6%, 잘하는 편 20.1%)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부정평가는 2%포인트 오른 53%(매우 잘못함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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