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징계 청구 및 직무집행 정지 명령에 대해 강력 반발하며 즉각 법적 대응을 예고하면서 향후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대검찰청은 24일 추 장관의 발표가 끝난지 약 10분 만에 기자들에 문자메시지를 보내 윤 총장의 입장을 전달했다. 윤 총장은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기 위해 그동안 한 점 부끄럼 없이 검찰총장의 소임을 다해왔다"며 "위법·부당한 처분에 대해 끝까지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윤 총장은 추 장관 발표 당시 이날 주요 간부들과 만났고 오후 7시10분쯤 대검 청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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