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신규공무원 대상 사회복지 실무 교육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19일 오후 2시 신규 공무원 대상 사회보장급여별 통합조사 실무교육에 나선다.급여 신청 구민에게 정확하고 신속한 업무처리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사회복지 업무는 개별 사업과 분야별 정책이 워낙 방대하고 서비스 수요 또한 다양해 전공자라 하더라도 실무에서 이론, 법령을 일일이 적용하기가 쉽지 않다. 특히 이제 막 공직에 들어선 신규 직원은 선배들 도움이 절실할 수밖에 없다.이에 구는 업무 미숙으로 인한 혼선을 예방하고 실무능력을 키우기 위해 사회복지 신규 임용 공무원을 모아 교육을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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