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2021년도 예산 5025억원 확정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021년도 예산 5025억원(일반회계 4708억원, 특별회계 317억원)을 확정했다.2020년도 예산액(5103억원)보다 1.53%(78억원) 줄어든 금액이다.사업구조에 따라 ▲정책사업 3547억원(일반회계 3462억원) ▲행정운영경비 1277억원(일반회계 1234억원) ▲재무활동 201억원(일반회계 12억원)으로 구분할 수 있다.특히 (일반회계 기준) 정책사업은 ▲사회복지 2116억원 ▲도시기반시설 관리 및 청소 625억원 ▲일반공공행정 365억원 ▲교육·문화및관광 150억원 ▲보건 115억원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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