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2021년도 복지달력 제작·배포

 “우리 아이가 받는 복지정책은 뭐가 있지?”, “올해 새롭게 지원되는 건 어떤 게 있을까?” 매년 정부 복지정책이 강화되면서 주민들의 관심과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정보 접근성이 떨어지는 취약계층은 더욱 그러하다.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021년도 복지달력 4500부를 제작·배포했다.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지원 대상자의 복지제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다.A4크기(297㎜×205㎜) 탁상달력 형태로 표지 포함 14장이다. 달력 앞면에는 이달의 복지급여일, 확인조사 일정, 정부양곡 신청기한, 문화누리카드 충전기한, 교육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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