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7.04포인트(1.70%) 오른 2806.86에 거래를 마쳤다. 특히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가 지수 상승에 삼성전자가 1%포인트 넘게 기여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5.28% 뛰어오른 신고가 7만7800원에 마감했다. 이날 기관과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각각 2885억원, 146억원어치 사들였다.올 연말과 내년 초 국내 증시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되살아나는 분위기로 업계는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긍정적 기대가 이어지면서 내년 2분기까지는 국내 증시도 상승 할 것보는것이 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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