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가 3차 재난지원금을 내년 1월 안에 지급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더 두텁고 따뜻하게 국민을 지원하겠습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리고 “오늘 당과 정부, 청와대가 머리를 맞대고 3차 재난지원금 지급 대책을 포함한 코로나 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맞춤형 피해지원대책을 논의한다”며 “정부는 3차 재난지원금이 보다 절박한 국민과 보다 많은 국민에게 1월 중 지원될 수 있도록 세심한 실행계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근 한국개발연구원(KDI)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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